본문 바로가기
꿈을향해비상하라

가스렌지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by 이슈메이 2020. 4. 18.

우리가 볼상품 해물 양념,가공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할인 알아볼까요
현시간 원가 에서 쎄일된 가격
12,000원 핫딜 이용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600원 적립 가능합니다.
상세 말씀드릴께요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상품구매


가스렌지 켤줄만 알면되는 완제품입니다ㅋ 편해요! |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은
어묵국물을 낼 필요 없이
그냥 데우기만 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합니다.

크기와 종류가 다른 어묵 5개와 곤약 1개,
한입거리 무 1조각, 그리고 계란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어요.
그냥 한번 냄비에 부르르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해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편하게 어묵탕을 먹기위한 상품이라고 하기엔…
어묵 5조각의 가격이 너무나 비쌉니다.
(2팩 총 10조각)

국물이라도 끝내주는 맛이라면 모르겠는데
요즘 어묵에 함께 들어있는 어묵스프 맛보다 더 맛없거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특히 나쁜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어묵의 식감입니다.
편의점에도 동그란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2천원 대인가 저렴한 어묵탕을 팔던데
아마 비슷한 식감과 맛 아닐까 싶습니다.

쫄깃탱탱 맛있다고 소문난 고래사 어묵에서 나온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은
포장마차에서 몇 시간이나 계속 끓여댄
일반어묵의 식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맛은 없고 그냥 다 불어 퍼진 어묵의 식감입니다.

한달의 긴 유통기한과 기름이 둥둥 뜬 국물을 보니
저는 먹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한번 데친 어묵을 넣어 끓인
깔끔한 어묵탕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배고플 때는 쇼핑하는 것이 아니라더니 딱 제 얘기입니다.
사정이 있어 어제 저녁을 김밥으로 간단히 때우고 배고픈 상태에서
노안이 찾아온 침침한 눈으로 작은 핸폰 화면 속의
‘고래사 어묵’을 보고 눈이 번쩍 커졌습니다.

‘이제야 쿠팡프레시에서도 고래사 어묵을 파는 구나!’

하는 생각에 서둘러 구매를 누르고 아침에 배송온 상품을 보니
국물까지 들어있는 어묵탕이라 당황했습니다.
어묵탕을 끓일 수 있는 어묵만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국물에 어묵이 풍덩 담겨진 제품인지 몰랐어요.

●●●

제가 먹는 것에 좀 까탈스러운 편인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배고플 땐 뭐든 맛있어하는 막식가 남편도
아침에 이 어묵탕을 먹더니 ‘어묵이 맛이 없다’고 합니다.

남은 한팩을 어째야 하나 걱정이네요,
남편이 라면 찾을 때 라면에 넣어줘야겠어요ㅠ

원래 고래사어묵이 맛있는 고급어묵임을 알지만
고래사의 ‘어묵탕’ 제품에 대해서는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2019.10.31

남은 한팩이 냉장고 안에서 계속 굴러다닐 것이 뻔해서
오늘 낮에 김치 넣고 우동면을 넣어
김치우동 스타일로 먹다가 다 못먹고 화가 났습니다.
정말 맛없어요.
별점도 수정합니다.


맛은 있는데 눈에 보이는 비주얼은 그닥.. | 평소 즐겨먹던 고래사어묵인데ㅋ
쿠팡에 행사뜬거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로켓프레쉬도 처음 이용해봤네요
지방인데도 식품이 새벽 칼배송이라니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거같습니다ㅋ

일단 국물까지 다들어있는 완제품이라 너무 좋았구요ㅋ
그냥 데우기만하면 되니까 밀키트보다도 정말 편했습니다

양은 저같은 1인가구가 먹기에 딱좋았습니다
포장지에 1~2인분이라 되어있지만 사실 2인까지는 좀 부족할거같구요;;
근데 전 밥까지 말아서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남기까지했는데
국물까지 다먹는다치면 2인분은 될꺼같아요;;

쨋든 어묵양이 막 많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국물까지 다들어있는 간편식품이란걸 고려했을때
충분히 괜찮다 싶었습니다ㅋ 라면보다도 간편합니다!!

집에 파는 있어서 올려먹었는데
이왕이면 땡초까지 넣어먹으면 더더 좋을거같습니다ㅋ

국물은 뭐 엄청 특별한맛은 아니었어도
저같은 똥손으로는 절대 흉내못낼걸 알기에ㅋㅋㅋ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오뎅탕이 최고네요ㅋㅋㅋ
다른 고래사어묵 제품도 종종 행사하면 좋겠습니다ㅋㅋㅋ


배송비닐에 털이 묻어있는건 안비밀ㅜㅜ | 일단, 고래사 어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점도 이었겠지만 뭔가 질펀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 편의점에서 파는 3분 어묵보다는 뭔가 국물이 탁해요.
계란이랑 숭덩숭덩 썰어 넣은 무조각이랑
예쁘게 하트 모양으로 다시마까지
재료 자체는 다양하고 괜찮은대
국물이 탁해서 국물이 시원한 느낌이 덜하구요.
뭔가 어묵 식감이 겉은 너덜거리고
속은 딴딴한 느낌?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먹을때는
가마보코의 식감을 좋아하고
삶은 어묵은 푹익은 어묵을 좋아하는데
이거슨 일단 어묵 겉이 푹익어 흐드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물에 불은 느낌이랄까요?
안은 쫄깃보다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특이한 어묵이 다양하게 있어서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저는 맑은 국물을 좋아하는 쨔람이라.
평소에 사먹던 고래사 어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쨔람이라 더더욱.
제 취향은 아니었다는 점.

식감이 별로 였던거지
맛은 좋아요.
보기에 국물이 탁해서 그랬던거지
맛은 좋아요.
일단 음식이다 보니 평가할때
1순위는 당연히 음식의 맛이요.
2순위는 눈으로 즐기는 맛이요.
3순위는 입으로 느끼는 촉각의 맛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게는 2,3조건이 별로 였기에
몹시나 주관적인 제 취향을 기준으론
별 하나 빼는거쥬.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500g, 2개간편식이니 다좋은데
가격이 상품에비해 비싼게 흠입니다
아무리 좋은 어묵이래도 물에담궈진거라
쫄깃한걸 바라는건무리고 고래사라
그나마 이정도지 싶구요
맛은 다아는 오뎅국물이고 파만추가해서 먹었는데
아이랑 둘이먹긴 작은양이죠
암튼4살 밥잘안먹는 아이
오늘 오뎅은 다먹었으니 좋아요^^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500g, 2개사실 제대로 안보고 샀는데
어묵만 들어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완제품인지는 몰랐는데;; 당황했습니다
왜 비싼가 했거든요

맛은 괜찮은데 두개 온 상품중 하나는 곤약이 없었습니다.
이거밖에 안들었는데 이가격이라고.. 싶었는데 두번째 봉지는 곤약이 들어서 뭔가 싶었습니다…

멸치육수 내고 뭐하고 귀찮은거 안하는 대신 바로 먹기 좋은 거 같아요
어묵 품질은 좋았어요. 아이가 생선살이 살아있어~ 라고 하더군요;; ㅎㅎ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상품구매


The post 가스렌지 고래사어묵 1963 가정 간편 어묵탕 appeared first on 챠트샵.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